칠포의밤바다에는재즈팬들이기다려왔던세계적인명성의해외아티스트의참여가이어진다.국내의
음악팬들,특히오디오매니어들에게오랫동안선망의대상으로자리잡았던싱가포르출신보컬리스트
자신타와폭발적인가창력,열정의피아노연주의일본의치에아야도,몽트뢰재즈페스티벌오디션에서
수상을한재능과미모를겸비한재즈보컬의신성오스트레일리아출신브리아나콜리쇼등이온다.
대한민국재즈보컬대표주자라할수있는말로,옹산의무대를비롯해기타리스트찰리정이이끄는
블루스프로젝트,라벤타나,곽영일퀸텟,핫페퍼파스타,제이비등한국재즈의다양한면모를펼쳐줄
무대도준비된다.김장훈,강산에,적우,MC스나이퍼등대중음악뮤지션들이참여하는다양한이해와
요구를지닌음악팬들의관심과기대를충족시켜드릴수있는선물이다.온몸이전율하는흥분과감동을
주는음악뿐만아니라자연과환경,가족,여름,휴가와같은삶속의주제들이음악과어우러진다.모든
가족이참여할수있는모래조각프로그램및포토존,팬사인회,음료,푸드,지역특산물,기념품등20여
개의부스에서다채롭고풍성한행사도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