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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나의 여행기간은 대부분 일주일 안팎의 짧은 여행기간이라 항상 날씨가 나의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 […] READ MORE>>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 수수함이 더 아름다운 곳
검푸른 바다, 파란 하늘, 하얀 집들…지중해, 에게해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지중해와 에게 […] READ MORE>>
인도루피와 영국파운드
인도의 화폐에는 재미 있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I promise to pay the […] READ MORE>>
몽골고원의 천고마비(天高馬肥)
천고마비의 계절 입니다. 아직은 8월의 열기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제법 […] READ MORE>>
Konglish 와 Jaglish ……
몇 년 전 친구들과 스페인을 여행할 때의 일이다. 우리 일행은 알함브라궁전으로 유명한 그라나다에서 […]READ MORE>>
English 와 Amerish ……
2001년 3월29일 … 오랜 만에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여행에 나서게 되었다. 특히 오늘 […] READ MORE>>
중국의 실용주의 ? 자존심상실 ?
중국을 여행하면서 또 한가지 느낀것은 외래어표기에 관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외국인고객이 없는 업 […] READ MORE>>
급속히변하는 중국의 모습
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티베트는 예정된 수순대로 예정된 여행을 하였지만 경유지인 중국 四川성의 수도인 […] READ MORE>>
수행도 하지만 음악도 좋아요 …Laos 의 꼬마스님
라오스는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와 같이 불교국가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모든 남자 아이들은 일정기간 […] READ MORE>>
찰칵 한마디 ! 몽골초원에서 ……
사진촬영을 할때에 습관적으로 풍경 전체 보다는 어떤 사물을 중심에 놓고 싶어하죠. 맑은 날 파란 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