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하는 곳
BY enjel02 ON 1. 12, 2009
마시는물이아니였어요입을횡궈내고손을닦고정갈하게
기원할색지를팔고있었다저마다소원하는문구를적어매어달고
나무판에도기원하는글을~~~써서매달아두고
소의머리를쓰다듬어주면서소원을빌면머리가좋아진다다네요반질반질한소
나도손자를위해서한마디!공부잘하고건강하라고
소원을써넣은표주박을연말에는모두떼어낸다고합니다
꼭이루어진다기보다는되리라믿으며하는마음이겠지요
진한기름기가없고고기보다는생선위주인음식이내식성엔맞았다좀짠것만아니였으면~
옛날을생각해서유까다입는것이자존심상해서안입겠다던몇몇사람도있었다
종업원의써비스정신은본받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