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가까이
바다가까이
어디라도좋아요
착하게필거예요
같은옷만입어도
지루할틈없어요.
노랗게익다못해
나의꿈을가만히
기름이되죠.
하늘과친해지니
사람더욱어여쁘고
바람과친해지니
삶이더욱기쁘네요.
수수한행복찾고싶으면
Share the post "유채꽃"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