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폈다 지고
눈돌리는곳마다벚꽃잔치처럼

벚꽃활짝피어나터널을이루고

나들이하는사람들도즐거운하루로

다정한두여인의속삭임은

무슨이야기하고있을까?

아직도그때의솜사탕은연인들의달콤한사랑나눔으로~~~

저토록흐드러진꽃이길가에흩어질때의슬픔을~~~

전임대통령과아들그리고=()

듣는사람슬프게하는잔인한말잔인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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