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블로그
뉴스·정치
경제·IT
교육·건강
문화
여가
깨어있기를
by enjel02
꽃
낙서장
뉴스스크랩
미분류
북 리뷰
살며 생각하며
성당
여행
여행 취미
영화
우리가족
유모어
음식 (식당)
좋은글
꽃
낙서장
뉴스스크랩
미분류
북 리뷰
살며 생각하며
성당
여행
여행 취미
영화
우리가족
유모어
음식 (식당)
좋은글
뻣지가 앵두같이
BY
enjel02
ON 6. 10, 2009
벛꽃이지면서잎이나더니어느새길바닥에까만열매가읶어덜어져밟히고있었다
무심코올려다본그곳벛나무에는아직도앵두같이빨간뻣찌가달려있었다
예전에는오빠들이따주고그달콤새큼함에잎술이까매지도록먹었었는데
한줄기추억이하늘과뻣지를엮어본다
Share the post "뻣지가 앵두같이"
Facebook
Twitter
Leave a Reply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최근 글
코타키나 발루로 여행을 가다 (1)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피해 새벽 산책길에서
“아라 클럽” 아름다운 열정과 잊을 수 없는 친절이 있는 그 곳
더위를 피해 용문산에 오르다
카테고리
꽃
낙서장
뉴스스크랩
미분류
북 리뷰
살며 생각하며
성당
여행
여행 취미
영화
우리가족
유모어
음식 (식당)
좋은글
글목록
2018년 1월
2016년 8월
2016년 7월
2016년 6월
2016년 5월
2016년 4월
2016년 3월
2016년 2월
2016년 1월
2015년 12월
2015년 11월
2015년 10월
2015년 9월
2015년 8월
2015년 7월
2015년 6월
2015년 5월
2015년 4월
2015년 3월
2015년 2월
2015년 1월
2014년 12월
2014년 11월
2014년 10월
2014년 9월
2014년 8월
2014년 7월
2014년 6월
2010년 7월
2010년 4월
2009년 8월
2009년 7월
2009년 6월
2009년 5월
2009년 4월
2009년 3월
2009년 2월
2009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