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분수 열다

분사높이2m의바닥분수136개가설치

양옆에는18개로높게물을내뿜는

샤프노즐분수228개가일열로배치

컴퓨터로분사량과LED조명으로

다양한분수모양이연출된다

8월광화문광장조성공사준공으로
이순신장군분수의시원한물줄기가
대한민국중심축역사복원현장,
시민의문화광장에탄생한다

서울시는
이순신장군분수가
1545년장군의탄생에서부터
1598년노량해전까지의
이순신장군일대기를드라마를보는듯한
스토리텔링방식으로연출되며
바다의거친파도는
장군의감정을표현했다고밝혔다.

여름밤어른아이모두가신난저녁

아이들의웃슴소리어른들의환호성

비오듯내리는물방울을맞으며

가까이가기엔카메라가

물방울이튀어서갈수가없다

서울시는드디어
광화문광장의
이순신장군동상분수설치를끝내고
이번달1일부터시범운영을하고있습니다.

이순신장군분수는
탄생부터노량진해전까지
이순신장군의일대기를
스토리텔링방식으로연출했다고합니다.

그리고바닥분수는
바다의거친파도와
장군의감정을표현했다고하네요^^;

또한,양옆의개별작동으로는
이순신장군의젊은패기,무예훈련

이순신장군분수가
이더운도심의열기를시원하게
날려버려줄것만같습니다.

서울시의또다른랜드마크가될
이순신장군분수.


환상적으로아름다운빛에취하다

동상앞에서사진촬영을할수있도록
포토존까지만들어졌다고하니
사진한방은필수겠죠^^

물줄기가뿜어올릴때마다의환호성과함께

광화문의기온은한층내려가고

아름다운빛으로시원하게솟아오르는물줄기를

수많은사람들이보는것만으로도

여름밤이시원하게느껴진다

전철에서내리는사람들

그리고돌아가는사람들

정말많은사람들이몰려왔다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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