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아간다는것이마음먹기나름이라는말이있지않은가?

어려운처지에처해있어도극복해나가는지혜를듣는다

오늘아침TV에두건을쓰고

젊고아름다운여인그녀는암환자라고~

공부도잘한재원에게심한고통의아픔을암인지도모르고

이병원저병원다니는사이고통은더욱심해져있을때

아무도상상해보지못했었는데

암이온몸에퍼져가고있었더라고~

고통을받은암환자라고는어느면으로보나그렇게믿기지않게

밝고또한나이가믿기지않을만큼젊어서아주어려보였다

하지만충경적인암을확인받고는오히려

밝은생각과긍정적인생각으로좋아하던만화로

자신의감정을그려서같은처지의환우들에게

용기를주고항암투병과치료를받으며

암을극복해나가는인간승리한편의드라마를보는듯

안타까움과대견함을보면서느낀바를달리했다

사람이기에커다란시련속에서도긍정적으로받아들여

밝게살아갈수있으니저렇게아름답게승화되나보다

살아가면서아주사소한감정에

상처를받고상처를주며감정의노예가되어

얼마나후회한적이많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