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조금만 부실해도 불편하기를~~~
BY enjel02 ON 8. 18, 2014
내몸어디라도불편함은괴로워
8월15일성모승천대축일아침성당에가다가실수를해서넘어젔지뭐예요
정말나이는못속여요순발력이없고못말리겠더군요
조심성이그렇게없는것도아닌데힘이달리는탓으로돌립니다만
별것아닌줄알았는데안경이다망가지고얼굴광대뼈가안깨진걸
불행중다행이라하겠지만마치오리알만큼이나커다랗게
금세퍼렇게멍이들고부풀어오르고보도
불록에갈려얼굴피부가벗겨지고
손이예사롭지가않은것같아만져보니으지직
뼈가상한줄을나도알겠더라고요
가까운정형외과를들러보았지만휴일이라모두…
손가락두개뼈가상해팔꿈치까지깁스를해놓으니
별것아닌것같지만불편함말로다할수가없네요
이웃님들블로그도~보는게힘들어자유롭게못갈것같아요
불편하기짝이없겠어요
게다가오른손이라마우스초점을맞출수가없이흔들리고이렇게
한달이상고생을해야할모양입니다
아픔보다더속이상하고걱정됩니다.
여러분도방심하지마시고조심하여건강하게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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