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수도 박물관에 가다

뚝섬에있는아리수정수장

아리수광복이후의이야기미네랄이살아있는물아리수

아리수란:크다라는의미의아리와물수자가결합된말로

고구려때한강을부르던말이라한다.

아무리흐르는한강물이라할지라도어마하게큰관을통해끌어들여

수질을개tjs하고정수하여그토록많은양의아리수를만들어내는

과학자나종사자들이존경스럽기그지없다.

아리수박물관은1908년부터서울상수도의100여년의역사를소개하고

서울시민이수돗물을믿고마실수있는여러가지이야기를전달하고

상수도역사와문화그리고물과환경을주제로한상수도전문박물관

수돗물이만들어지는과정을설명전시해놓은수도박물관이다

아무리흐르는한강물이라할지라도어마하게큰관을통해끌어들여

수질을개선하고정수하여그토록많은양의아리수를만들어내는

과학자나종사자들이존경스럽기그지없다.

넓은공간에수돗물이생산되는유래와순서가사진과영상으로볼수있으며

박물관유리바닥에는물의유래와과거의물이용법들이사진으로전시되어있다

옛날여인들의물동이와물지게그리고우물의도르래두레박도불수있다

귀여운캐릭터로안내되어있고관리하는직원들도친절하게대해주었다

세계최고수준의수질관리로세계로향하는아리수2008년쓰완성지진현장북경올림픽자원봉사자2009년대만까오슝태풍피해현장2011년일본지진지역에병물아리수지원재해현장에제일먼저달려가고국제행사장에서도쉽게눈에띄는세계적인수준의아리수로자리잡아가고있다

지하철

2호선뚝섬역1번출구버스2224,2413,환승후세정거장하차

분당선서울숲역3번출구에서직진소재에있으며학생들이나가족들이

관람할수있으며입장료는무료

뚝섬이라는지명도둑이라하기도하고독이라하기도하는

왕을상징하는깃발로근처에왕이있다는것을백성에게알리던것을

뚝섬이란지명은바로이둑에서유래되었다한다.

뚝섬일대는옛날부터숲이우거저서왕의사냥터로자주이용되었다한다.

그때마다이둑기를세웠던것이이일대가한강과중랑천으로둘러싸여

멀리서보면마치섬처럼보인다하여둑기를꽂은섬이라는뜻으로

부르다가뚝섬뚝도가되었다한다.

이글들은박물관에비치된유인물에의거한것들이다

언제나우리가쓰는만큼의요금을지불하는시민으로써언제나함부로허피쓰지는

않았지만수돗물이없다면잠시도살수없으리만큼불편할것은말할수도없겠고

편리하게쓸수있는물값이꼭필요하고요긴한걸로생각한다면

비싸다생각되지않고언제나고맙게생각하며크게나라까지는생각하지않더라도

우리가틀면나와서쉽게얻을수있는물이라혹시생각될지라도

생명수같은물을아껴써야겠으며가정경제를위해서라도그래야겠다고

다시한번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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