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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너무 더워서 어디를 간다는 것을 망설이던 어느 날 오랜만에 먼 데서 온 동생과 추억의 소요산을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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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새벽 산책길에서
열대야를 실감하며 냉방으로 예약된 시간이 지나고 새벽 2시쯤에나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새벽 5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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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클럽” 아름다운 열정과 잊을 수 없는 친절이 있는 그 곳
블로그에서 보고 한번 가야지 하고 벼르던 아라 클럽 펜션을 주인이신 소리울 님과 인연이 닿아 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