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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지내고 우리 가족들과 연말 휴가를 이용하여 여름인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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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어디를 간다는 것을 망설이던 어느 날 오랜만에 먼 데서 온 동생과 추억의 소요산을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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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실감하며 냉방으로 예약된 시간이 지나고 새벽 2시쯤에나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새벽 5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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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보고 한번 가야지 하고 벼르던 아라 클럽 펜션을 주인이신 소리울 님과 인연이 닿아 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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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정말 더워요 지구의 지각변동이 있는 것인지 툭하면 몇 년 만의 추위 몇 년 만의 더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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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벼르던 평창 생태마을 카타리나가 전화해 보았더니 올해 안으로는 예약이 끝났다 해서 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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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여행 중인 동생이 보내온 눈 덮인 산과 바다 시원한 사진으로 대리 만족해 보려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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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날을 잡아 오늘은 세미원 연 밭에 꽃구경 가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어제 모처럼 많은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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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담배 냄새가 잠을 깬 건지 깨어서 냄새가 났는지?담배 냄새가 많이 났다 어느 날 초인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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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생과 성장기 (1762~1782) 다산은 1762년(영조 38년) 6월 16일 현재 경기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