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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하고 잠 못 이루는 밤에
카나다 여행 중인 동생이 보내온 눈 덮인 산과 바다 시원한 사진으로 대리 만족해 보려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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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날 양수리 세미원에 가다
며칠 전부터 날을 잡아 오늘은 세미원 연 밭에 꽃구경 가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어제 모처럼 많은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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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동창 모임을 갖다
처음으로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우등 고속버스를 타 보았다전에 고속버스는 좌석이 좌편 우편 양쪽으로 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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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옛 추억 한토막
복 자가 중앙에 있네요. 복위에 앉는 것 입니다 대 박이죠 살다가 지난 일들을 다시 가져올 수도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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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닫는 대로 보고 느끼며
동지 지난 지가 며칠이나 되었다고 동력에 밝아오는 새벽을 빠르게 느껴지고 창밖에 목련꽃 꽃망울이 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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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앞에 두고 마감하는 마음
나를다스리는성찰의시기 저렇게많은차들도길을재촉하는듯바쁘게달려가고 요즘길을나서면예년보다많이줄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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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이야기
우울한이야기 뭐즐거운일이좀없을까? 너무재미없다갈길을잃은듯아무일도하고싶질않고 식전에병원에가서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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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블로그 방을 빼라는데요?
창을열면믿을수없는냉정하고슬픈글이떠오르는군요 말도안돼어쩌다만난인연에그동안수시로내집같이드나들며다른이의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