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과 Fernando Botero

生平欺狂男女群하니

彌天罪業過須彌라

活陷阿鼻恨萬端이여

一輪吐紅掛碧山이로다

일생동안남녀의무리를속여서

하늘을넘치는죄업은수미산을지나친다.

산채로무간지옥떨어져서그한이만갈래나되는지라

둥근한수레바퀴붉음을내뿜으며푸른산에걸렸도다

-성철스님-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