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동반한장대비내리는시방,
천둥소리에놀란울냥이나나는어디론가숨어버렸습니다.
유진오닐의’느릅나무밑의욕망’의배경처럼끈적끈적한더위의욕망에시달린며칠이라
전오히려이비가시원하게느껴집니다.
이비그치면뜨거운태양이마구내리꽂히는여름날이시작되겠지요.
일석님이그리신아름답고시원한꽃그림과경쾌한음악으로산뜻한주말을보내세요.
(*음악이마음에안드신다면바꿔드릴수도있음.-행복바이러스주인장@)
그림출처:글과그림이있는휴게실
MariaElena/XavierCugat&HisOrchestra
1932년멕시코의"로렌스발세라타"가작곡한작품.작곡자로렌스는제12대멕시코대통령폴데스힐의부인"마리아엘라나"에게바쳤고,또한멕시코에서는영화음악으로도사용되었다.장국영주연의영화"아비정전"에소개된후큰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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