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물든잎들이하나둘떨어질때면
아련히떠오른모습잊혀진사람~~~
둘이서걷던오솔길나홀로거닐어보면
귓가에맴도는음성잊혀진사람~~~~~
세월이흐르고흘러해와달이바뀌고난후
이제와생각해보니서글픈추억이었네
기억이나질않아요이름도잊혀졌어요
세월이너무도흘러
잊혀진사~~람~~~~
세월이흐르고흘러해와달이
바뀌고난후
이제와생각해보니서글픈추억이었네
기억이나질않아요
이름도잊혀졌어요
세월이너무도흘러
잊혀진사람
잊혀진~~~~~~사~~~~람
빨갛게물든잎들이하나둘떨어질때면
아련히떠오른모습잊혀진사람~~~
둘이서걷던오솔길나홀로거닐어보면
귓가에맴도는음성잊혀진사람~~~~~
세월이흐르고흘러해와달이바뀌고난후
이제와생각해보니서글픈추억이었네
기억이나질않아요이름도잊혀졌어요
세월이너무도흘러
잊혀진사~~람~~~~
세월이흐르고흘러해와달이
바뀌고난후
이제와생각해보니서글픈추억이었네
기억이나질않아요
이름도잊혀졌어요
세월이너무도흘러
잊혀진사람
잊혀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