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교실에꽂을꽃을사러꽃집에가면
장미만큼이나자주대할수있었던꽃이다알리아였다.
꽃잎이풍성하고색깔도다양하고화려하다.
위의붉은다알리아는울옆집에핀것인데,
1층난간밑의다알리아가햇빛을받으려고목을길게빼는바람에해바라기처럼키가높아졌는데,
가느다란꽃대가붉은다알리아의풍성한꽃을이기지못해허리가부러지고말았다.
결국아저씨가나서서부목을대는대수술(?)을집행,다시싱싱하게꽃피우고있다.
(사진에다알리아옆의테이프를감아놓은부목이보이시지요?)
사람도무게가나가면골절상을입기쉬운데,꽃도마찬가지인가보다.
이궁,나도몸무게가많이늘었으니다알리아처럼부상당하지않을까..
이제부터는신경써서관절을튼튼히하는운동을꼭해야겠다.
또다알리아는꽃대가가늘고꽃이크고색감도뛰어나기때문에
화병에풍성하게꽂기에는좋은꽃이다.미술반에서정물수채화그릴때즐겨그렸던기억도난다.
다알리아,달리아,다리아
DahliapinnataCav.
국화과/원산지:멕시코
ダリア
Vivaldi/FluteConcertoinDmajor
"Ilgardellino(붉은방울새)"
OrpheusChamberOrchestraPatrick/Flute,Gallois
I.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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