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초(프렌치 메리골드)와 네발나비

모처럼의쉬는날이라..이것저것할일이많아우왕좌왕..

뒤늦게추석에입을원피스수선맡겨야한다는게생각나허겁지겁나선길에만난나비.

앗싸,자전거팽개치고..나비쫓아다니며살금살금..

아참예쁘다!화사한프렌치메리골드꽃밭에서놀고있는나비는

지난달카페<봄>에서벌개미취와놀던나비보다더예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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