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나나예요.
얼렷님이절뚱순이라해서울엄마화났어요.
엄마나뚱순이맞어?흑흑..
우이쉬,가만안놔둘거얍!
저살이조금찌긴했어요~~흑,
얼렷님밥오~메~롱~~
나도화나면무서븐냥이가되는뎅..
내가얼마나무서운고양인줄모르시는거얍!
엄마는왜자꾸날더러참으라는거지??
엄마,나화내면안되요?
그래두착하고이쁜내가참아야지…흑,
참는자에게복이있단말거짓말같어?엄마는맘마도더안주는데..
엄마,낼부터나참치캔항개더줄거얍?(운동많이할꼬라니깐!)
화안낼테니깐그만내려갈래요.졸려~~앙~
얼렷님,또저놀리면캬~르~ㅡㄱㅋ~~~아셨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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