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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손두부 있어요
날마다해질무렵이면딸랑딸랑~두부장수종소리가울립니다. 저녁마다골목을도는울동네의두부장수차입니다. 전다른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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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무들도 옷을 벗는다
나무들이옷을벗어이계절을, 쓸쓸한이들을,그들이감춰둔슬픔들을 내지난시간따라걸어가는산길을덮어주고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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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보이는 풍경
전한곳에서스무해가넘게살아오는데요. 늘보던풍경이낯설게,새롭게보일때도있습니다. 저녁무렵의아파트단지에서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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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엘리옷님에게~
안녕하세요?저나나예요. 얼렷님이절뚱순이라해서울엄마화났어요. 엄마나뚱순이맞어?흑흑.. 우이쉬,가만안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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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달콤한, <구구는 고양이다>
나나엄마인나는꼭봐야만했던(?)영화! 이누도잇신감독작품(<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