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님이주신놑북가방쵸콜렛
&
내사진으로만든발렌타인카드
참포토스케이프에는이런재미난기능도있네요.
여기사진에덧붙인그림이랑글자는다포토스케이프로꾸며본것!
사진은내냉장고에붙은자석들입니당.
영화<쵸콜렛>과<쵸콜렛공장의비밀>두생각이나구요..흠,
엊그제커피뽑는단게그만놑북에다물을쏟았는데요.
다행이완죤망가지거나하진않았는데..
글쎄제가이걸드라이어로말렸더니
자판들이우글쭈글해졌어요.손에힘을주어눌러야만쳐집니다.
이궁,이런것도수리가가능한지?
놑북만드시는분들자판재질이넘약한거아냐요??흑,
놑북자판재질이약한단거맞는말이죵?
으째드라이어바람에다쭈글탱이가되남요?
다행인건아래두칸만쭈그러졌어요.
그래도엄청불편합니다.쉬프트바나마침표,물음표,ㅜ,ㅡ,한글변환다힘들어요.
나야덤벙대는거맞아요!
그래두요즘은애들도다쓰는데..글쵸?
키보드카바재질이넘약해요!!
이오래된놑북(5~6년)은도시바껀데,에프터서비스센타가토욜은문을닫아요.
그러니이걸어케언제고쳐요?
낮엔삼실에있는데..낑낑대고삼실로들고가서택배기사를불러야한다는말?
택배비만15,000원인데!몬살앗@!
TheLookofLove
Share the post "우아님표 쵸콜렛"
esse21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manager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데레사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