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님

솜사탕님은작년여름내생일날단한번뵌게전부인데

참부드럽고따뜻하신분인걸로기억하고있습니다.

그동안블로그이웃들을제대로찾아뵙지못하고지내는사이

솜사탕님이돌아가셨다니,참,아직한참나이이신데..

부디좋은곳으로가셨기를..

우산쓴뒷모습이데레사님,그앞이운정님옆에서계신분이솜사탕님이십니다.

백수클럽나들이였는데,..이날모두들참즐거웠습니다.

솜사탕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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