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이피었습니다.비도그쳤구요,
작은새들이지지댑니다.
안녕,아멜리에오늘도씩씩하게지내~!
까치와참새와직박구리가이렇게인사를해줍니다.
고운분홍빛꽃이핀걸보니기분도상쾌합니다.
연보랏빛이도는무궁화도창을열기시작합니다.
무궁화야안녕@!
놀이터그늘진곳의비비추는늦게피었습니다.
이비비추는중앙동것보다색이더짙네요.
다들내게아침인사를해줍니다.
메꽃아래에마지막남은명자꽃(산당화)한송이입니다.
산당화열매익기만기다렸더니,
누군가열매는다따가버렸고…아래사진에개미뒷다리보이시죠?
개미는아침부터열심히명자꽃잎을탐색중이네요.
안녕,메꽃아,무궁화야,비비추야너희들모두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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