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누가심은것도아닌데..여뀌는화단안에서슬쩍잡초처럼피어난다.

분홍물들인쌀알들이조로롱달려있는여린풀이저도꽃인양고개내미는데,

난차마뽑아내지못하고..

"얘,바람따라몸흔들지말고’차렷!’하고있어,사진예쁘게(?)찍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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