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어렸을 적엔,

나나가아기였을때는

나나를펭귄이나캥거루어미처럼이렇게내배앞에다싸서안고다녔었다.

피난민도아니고떠돌이모녀처럼보였을텐데..

내스타일이엉망이되는것은신경도안썼다.나나는내아기였으니깐,

피자집벽거울에비친성냥팔이엄마와나나의꼬죄죄한사진@!

한동안동네에서’고양이안고다니는(이상한?)여자’로불리기도했는데..

이젠이렇게안고나가고싶어도나나가완강하게거부한다.흑,

헨리데이빗소로우-시민의불복종

좋은글이라이웃님들도함읽어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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