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으로 본 앤디 워홀

지하철을나와버스로갈아타려고선건널목,남영동

난어디를가거나디카를목에걸고다닌다.이렇게모처럼서울시내나들이를한밤에도버스창에다디카를들이미는나,남대문시장입구풍경이다.

광화문엘들어서니앤디워홀展홍보판이보인다.광화문에도앤디워홀이있구나!

버스가지나는길가의정육점사진도찍어보고,

휙,스치고지난이것은대통령이다녀갔다는프랭카드를두른해장국집이다.삶의시간은이렇게스쳐지나간다.자하문,평창동으로올라가는오래된길들이점점이내눈에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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