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고양이 달’

고양이가있는곳이라면어디든지찾아가는아멜리에가오늘만난고양이입니다.집안으로들어가진않았고,아파트1층이라베란다밖에서간단한수인사를나눈다음사진을찍었습니다.(베란다창밖에서제가제디카를가리키며’..저사진좀찍을게요~’이렇게..)길냥이두마리가이집에살고있어요.이름은’해’와’달’입니다.두마리다노란털의고양이인데,해보다는달이조금더짙은색이고,조금더예뻐요!

눈이커다란고양이달(일곱살)과달만큼예쁜주인아가씨@!

해와달이나란히..색이조금옅은쪽이’해’!(언니입니다.)

해의뒷모습입니다.이렇게밖에못찍었어요.

베란다밖에도예쁜고양이한마리가더살고있었는데,이고양이는잠자는중이라사진을찍지못했어요.나중에다시시도해봐야죠!

베란다밖에서사는고양이’앨리슨’을위한밥과물,이렇게베란다바깥구석에길고양이앨리슨을위한식탁이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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