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사세요.단돈2000원이구요.
작고예쁜꿈은덤으로드립니다.
..월어느날,동이틀무렵,화단가에서.작은별꽃에내려앉은동그란이슬에게말을걸었어요.너어디서왔니라고.그자리를떠나는데마치이별처럼아쉬웠던기억.너무이쁜글,마음에담아갑니다2011/03/2915:11:37
론디님이란분이제시<안녕>에다써놓고간이고운댓글을읽고,
언젠가찍어두었던애기별사진이생각났어요.
애기별이란이름도사랑스럽고,화단이나화분에심어놓으면보기보다생명력도강한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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