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블로거님들,날씨가쌀쌀한데요.저아멜냥이보육원신입생삐삐입니다.
ㄱㅡㄹㅓㄴㄷㅔ어젯밤에또아줌마이불에다실례를했어요.지금벌받는중이랍니다.혹시아멜냥이보육원에서어린이(아기냥이)학대사건이벌어졌다는소문이들리시거든바로제얘기라고…가아니고,지금울아줌마음청화났어요.
그럴려고그런게아닌데…흑,
뉴규나(누구나)아기적에는이불에다실례=실수를할수있잖아요?
아줌마는밥줄때마다저보고조금만먹으라고하지만,전그동안배가너무고팠었거든요.
그래서…아무리먹어도먹어도계속더먹고싶고…흑,
"아줌마,그런데누나들은커다란그릇에다주면서왜내밥만간장종지같은쬐그만데다가주는거죠?이거차별대우잖아욧?"
"*#@!&*(!$%^^57#&@&*!!!!!!!!"
"…알아요.제가작다는거.그래도난많이많이먹고싶단말예요."
"나밤중에혼자화장실찾아갈려구했는데..그만,..(너무많이먹어가지고)배탈이나버려서..참을수가없었어요…흑."
"저용서해줄거죠?넹!"
"아아~심심하다(=고독하다?)."
"아줌마는꼬리가없는데누나들과난왜이런게달렸을까?"
"얘,너두꼬리있어없어?"
"니들도꼬리가없구낭.꼬리도없는주제에이쁜척폼만잡고있네.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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