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의새로운단골고객,아니불청객이된문제적인노란고양이입니다.
제가확인해본바.수컷이구요.(그러면그렇지..이렇게덩치가큰암컷이있을수가…?엉덩이에달린커다란ㅇㅇ을제눈으로분명확인했슴@)
그러면울업둥이삐삐의아빠란얘기겠죠?암튼이노란털의무지막지한덩치의냥이때문에제가헉헉댑니다.
얘가틈만나면울집엘쳐들어오구요.얘때문에울나나예예둘다비상이걸렸습니다.
갑자기울집냥이들이막울부짖는다싶으면…어김없이이노란냥이가창문앞에있습니다.
도대체앨어떻게쫓아내야할지모르겠어요.
틈만있으면이덩치가울집에쑥들어옵니다.
이노란고양이가눈에띄면전,’야!’소리지르고,물뿌리개로마구물을뿌려요.(냥이들은물을싫어하니까..흑,권총대신에물총을!..)배가고픈것도아니고,왜냐면내가집앞에둔사료는거의거들떠도안보거든요.그런데틈만나면울집으로들어오려고해요.이게문제.내가이런덩치의냥이까지돌볼여력이어디있다고..업둥이삐삐도낼모레면입양갈건데..
제발울집근처로오지말라고,
울냥이들뿐만아니라길고양이들다불러들인다고동네서눈치먹는이아멜리에넘힘드니까.
울집에들어오지마.제발.응,@!
Share the post "문제적 노란 고양이"
esse21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manager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데레사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