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불꽃으로 수놓인 <마법의 밤>

제15회과천한마당축제의폐막공연은시중심도로에서펼쳐진<마법의밤>이었습니다.15회에이르는동안제가본중최대의인파가차량통행을막은시중심도로를가득메웠구요.전도저히가까이갈수가없어,아예작년에폐막공연을찍었던계단위에서기다렸어요.전부줌으로찍었습니다.

불꽃과드럼의퍼레이드마지막을장식한불꽃폭포가장관입니다.도로를가득메운시민들어른도아이도청소년들도모두가행복해보였습니다.사랑의불꽃이도로가득흘러넘쳤어요.

한마당축제를위해애쓰신분들,멋진공연을보여준거리의아티스트들거리아띠여러분과자원봉사자여러분들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퍼레이드가끝나도사람들은선뜻발길돌리지못하고도로한복판에서기념사진찍고,아이들은뛰어놀았죠.모두가행복한마법의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

마법의밤공연을한극단이스페인극단이라폭죽을쏘아올린리어카도투우모양을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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