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ay Goodbye-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BY esse21 ON 11. 27, 2011
가을이끝난다고추적추적비내린다.내리는비를바라보며미뤄둔리뷰를올리려고자료검색을하다가그만이노래에꽂혔다.리뷰젖혀놓고노래계속듣다가,이럴거면아예포슽에다올리고나서리뷰마저써야지..
<TimetoSayGoodbye>를처음들은건한때날따르던울동네영어학원강사처녀애가어느날’언니,이것좀들어보세요.’하고자기가듣던테이프를빼서준것.마르고닿토록은아니지만테이프가다늘어질때까지계속들었었다.사라브라이트만은어쩜이렇게노랠잘부를까!조수미의목소리는파워,에너지가강하게느껴지고긴장감도들어있지만,사라브라이트만의음성은긴장감을한톤낮춰서부드럽고따뜻한것이실크머풀러를온몸에휘감는듯한느낌을준다.
계속들어도감동적인곡.유튜브에는여러버전이올라있어서전부한번씩다들어보고젤심플한것으로업어왔다.즐감하시길!
TimetoSayGoodbye-SarahBrightmanandAndreaBocelli
Share the post "Time to Say Goodbye-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esse21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manager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데레사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