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저녁 중량천에서

나대로님댁옥탑텃밭을구경갔다가집앞중량천으로바람쐬러간길.맨아래왜가리사진한장만올릴까하다가..중량천을찍어본것도처음이라몇장더!중량천에도자전거족이참많다.중량천이양재천까지죽이어진다면과천까지자전거를타고올수도있을텐데..

털깍은몬순양@!

(대부분의동물들은털을깍이는것에대해수치심을느낀단다.개뿐아니라고양이도주기적으로털을깍아주는경우도있던데..’얘,털깍아두돼?’물어봐줘야하는건아닐까?..흡,)

얘도털깍은울이웃의강쥐,날쳐다보며시끄럽게짖어대서근접촬영을못했음.(아줌마외계인아니야!)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