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인가..화제가되었던색다른영화가있었다.
<존말코비치되기>란알쏭달쏭한제목에7과1/2층(7층과8층)사이에위치하는사무실로사무보조원으로취직한청년(존쿠삭)이이상한문을통해존말코비치의뇌속으로들어간다는황당무계한이야기.
카프카의소설를읽는듯한이색다른영화한편으로평단의화제가되었던스파이크존즈감독
이스파이크존즈감독의2010년발표한단편영화를다른자료검색을하다가우연히보게되었다.
로스앤젤레스를배경으로로봇과인간이공존하는가상의사회인데,도서관에서사서보조로근무하는로봇셸든이발랄한성격의여자로봇프란체스카와사랑에빠지고,꿈을갖게되고,프란체스카를위해자신의모든것을다준다는이야기다.
영화가너무예쁘다!
로봇들의사랑이야기에나의가을도솔깃해지는것같다.
아임히어(I’mHere,2010)-스파이크존즈감독/29분
출연:앤드류가필드(셸든),시에나길로리(프란체스카)
I’mHereisa2010sci-firomanceshortfilmwrittenanddirectedbySpikeJonze
*Storyline
*AlibraryassistantplodsthroughanordinarylifeinLAuntilachancemeetingopenshiseyestoathepowerofcreativityandultimately,love.Whenthisnewlifeandlovebegintofallapart,hediscovershehasalottogive.Thisshortfilmprovesthatordinaryisnoplace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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