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여섯개를 주고싶은 걸작- 신참자
1985년[방과후]로제31회에도가와란포상을수상하면서등단했다.
이후발표하는작품마다큰화제를불러일으켰으며,현재일본을대표하는베스트셀러작가이다.
1999년[비밀]로제52회일본추리작가협회상,2006년탐정갈릴레오시리즈제3탄[용의자X의헌신]으로제134회나오키상과제6회본격미스터리대상,2008년[유성의인연]으로제43회신푸(新風)상을수상했다.2010년에는[신참자]가’이미스터리가굉장하다’1위였다.
그밖의작품으로[백야행],[붉은손가락],[성녀의구제],[숙명],[악의],[호숫가살인사건],[예지몽],[환야],[레몬],[방황하는칼날],[탐정클럽]등이있다.현재일본추리작가협회이사장을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