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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촌마을엔 방범 카메라가 한대도 없다
어제는안양으로인근관양동수촌마을이란곳으로셋집을보러갔다왔다. 과천보다는저렴한,서민들이사는동네라는소문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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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문어빵 포장마차는..
우리동네다코야키(문어빵)포장마차는밤늦은시간인데…보시다시피손님도하나없고,조용하다. 사진찍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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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바람이 걷는 길
마을버스종점은이런산비탈길이다.이길끝에는새로지은커다란소망교회가동네전체를내려다보며서있다. 싼셋집을찾아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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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에 불났었어요~
어제아니그저께낮에과천뉴코아아울렛에서불이났었습니다. 과천서오래살았지만동네중심상가에화재가난건처음이예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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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걸은 길-산불감시원 면접시험
관악산과청계산이양편으로자리잡은우리시에서는해마다봄,가을로기간제산불감시원을뽑는다. 봄은2월에서5월까지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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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불안은영혼을잠식한다>는독일의요절한천재감독파스빈더의영화중한편이다.전쟁이끝난후,파시즘이사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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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야식을 먹는다
언젠가외로운존재는뚱뚱하단얘길쓴적이있다. 어젯밤난오늘이사간윗집친구랑한지붕아래의마지막밤을기념하며함께와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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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인 포슽이 날아갔어요~
열심히쓰고있던포슽이또단박에날아갔습니다.자료검색해가며다쓰고마지막태그의글자한자지운다는것이그만,전체가삭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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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화서역,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밤의화서역 사진제목을밤의화서역이라고했지만,정확히는밤이아닙니다.막오후6시가될무렵인데,해가일찍저무니밤같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