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와 고양이의 자유에 대한 생각
돌아다니다줄에묶여있는개들을보면난개를기르고싶은마음이싹사라져버린다. 내가고양이에게너무익숙해져버린탓일까? […]READ MORE>>
-
어떤 커피를 좋아하세요?
어제저녁커피를사러갔다왔다.난커피중독자이다. 아침에커피한두잔안마시면정신을못차린다.아니이보다더심하다. […]READ MORE>>
-
용산에 가면 그녀가 있다
용산역대합실과쇼핑몰사이에있는복도입니다. 구용산전자상가=원효로로넘어가는긴육교가연결되는곳인데요. CGV […]READ MORE>>
-
따끈따끈한 손두부 있어요
날마다해질무렵이면딸랑딸랑~두부장수종소리가울립니다. 저녁마다골목을도는울동네의두부장수차입니다. 전다른행 […]READ MORE>>
-
이젠 나무들도 옷을 벗는다
나무들이옷을벗어이계절을, 쓸쓸한이들을,그들이감춰둔슬픔들을 내지난시간따라걸어가는산길을덮어주고있습니다. […]READ MORE>>
-
나나가 엘리옷님에게~
안녕하세요?저나나예요. 얼렷님이절뚱순이라해서울엄마화났어요. 엄마나뚱순이맞어?흑흑.. 우이쉬,가만안놔 […]READ MORE>>
-
문 밖에서 구경하기 -김정욱의 그림들
이그림들은지난달’갤러리스카페’에서전시된것입니다. 북촌을어슬렁거리고내려와우연히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