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대통령

오늘은안개가자욱하게하늘을드리우고있습니다.드골대통령에관한다큐멘타리를텔레비젼에서보면서생각을해보았습니다.프랑스사람들의우상으로영원히남을드골대통령은매우피를소중히여기는사람이었던것같습니다.하지만혈연보다도프랑스를먼저생각하셨던그분은전쟁의일선에자신의맏아들을항상내보내셨다고합니다.그리고몽골리안으로태어난따님과시간만나면함께동행하시기를즐겨하셨다고합니다.항상본질을중요시하셨고그외에사치같은것은안중에도없으셨다고합니다.그분을해하고자하는테러를여러번당했음에도불구하고항상다니시던길을멈추지않으셨으며프랑스국민들과함께하시기를즐기셨다고합니다.글쓰시기를즐겨하셔서전쟁의와중에도부인에게편지쓰시는일을게을리하지않으셨으며항상당신의연설원고를당신이작성하셨다고합니다.

어제저녁무심코들여다본텔레비젼에서프랑스인의우상인드골의다큐멘타리를보면서우리나라도문학을즐겨하는사람이정치를해야올바른정치가되지않을까하는생각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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