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잠겨 있던 이집트의 유적들 2

바다에서발견된왕족부부의석상,5m의크기

여자는소뿔로둘러싼달의형상을가진왕관을쓰고있다.

오른쪽에따로있는석상은나일강의신으로추정.

이유물들은기원전700년부터기원후800년까지의것들이라고하는데경주의박물관에서도

이런유물들이있었던것같네요.그런것을보면사람들이사는모습은옛날이나지금이나

고대나현대나비슷비슷한것은아닌지모르겠네요.

거울들,역시경주의국립박물관에서도볼수있는것들입니다.

종이라고하는군요.엄청작은종을사용했다는생각이듭니다.

조세제도를새겨넣은판입니다.

앞에서보셨죠!나일강의신입니다.

왕족부부

일종의맷돌이죠.곡식을빻는데쓰였다는데우리나라의맷돌과똑같습니다.

단지규모가엄청크네요.

이렇게엄청난비용을들여서고대의유물을발굴해내고연구하는것은무슨이유일까요?

인간의삶을연구하여보다나은삶을살게하기위한것이아닐까요?

이렇게보면천년전의삶이나지금의삶이나많은차이가있는것은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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