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들

‘지구의마지막날들’이란제목으로아포칼립스를재현한영화!

비아릿츠라는프랑스도시의축제를이용하여찍은영화라고하는데

지구의마지막날들이핵폭탄과가스들로인하여여기저기인간들이죽어나가는

상황에서주인공남자는끝까지사랑을추적하는모험을한다.

별로아름답지못한사랑이야기.

‘가장친한친구의걸프렌드’

미국식이야기인것같은데영화를보다가중간에나왔다.

시간이아깝다는생각이들었다.

만화속주인공같은인물들이재미있었다.

나이들어서부인을잃고혼자된할아버지가양노원을가지않기위해

생각해낸모험이야기.

그런대로재미있었다.

파리외곽에서살던알제리소년이잠시친척집에맡겨지면서

파리의명문학교에전학을하게된다.그과정에서일어나는인종차별문제들이

다루어진다.니꼴라사꼬지의모토’더많이벌기위해더많이일하자’를모방한

명문학교교장의모토’더많이성공하기위해더많이공부하자’가인상적이다.

해피엔딩으로끝나는이이야기의주인공알제리소년의꿈은금발머리에파랑눈을소유한

프랑스소녀다.

한소년의숭고한사랑에비해별로가치없는여인을그린것같다는느낌,

나치,문맹그리고차가운태도그외의무엇에그소년은반했던것일까?의문이

들었던영화.

아!첫사랑이었기때문인지도모르겠다.

다음은’지구의마지막날들’의주인공,MathieuAmalric을인터뷰한비데오.

그는1962년생으로17살때부터영화판에뛰어들어세자르배우상을두번수상한배우이며

영화감독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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