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Ferdinand Céline

Céline은프랑스사람들이자랑스럽게생각하는작가이다.
그는1894년에태어나서1961년에사망했는데역시의사이기도했다.
그의첫소설voyageauboutdelanuit는말하는것같은문체로유명한데
내가좋아하는TV문학프로그램에서그를다루었다.
이책은주로그가겪은전쟁의경험을통해서이세상의부조리를이야기한다.
인간을부패된존재로정의하는셀린은전쟁을광기에빠진국제도살장이라고
표현하면서그광기에저항하는유일한방법으로서비겁함을말했다.
그런광기에빠져들지않을수있는유일한이성적인행동은비겁해지는것이라는것이다.
그래서그는모든종류의영웅적행위에반대한다.

토론이이루지는장면

작가필립솔레스

그는셀린을무척좋아하고셀린의문체를화산같은문체라고하며
20세기최고의작가가셀린이라고했다.마르셀푸르스트보다셀린을
더높이평가했다.

문학프로그램의사회자

셀린의작품을연극에서낭송하기좋아하는배우루치니

셀린

작가프랑스와지보

프랑스가경제적으로는유럽에서도상위를차지하는데로불구하고
어떤나라국민보다비관주의자들이었다는통계가나왔는데아마도셀린같은
작가의영향이있기때문이아닐까생각이된다.
늘대박이라는헛된꿈을꾸는한국민들의성향을프랑스사람들의성향과
혼합해서중간쯤으로만들어놓으면이상적인인간형이되지않을까
괜히한번그런생각을해본다.

어리석은 지도자

이상하게한국에있을때는정치토론같은것을싫어했었는데프랑스에서행해지는정치토론엔흥미가간다.

지금일어나고있는아랍세계의민주화물결이성공적으로이루어지고있는것은정말기적이라고

프랑스의전문가들은감탄하고있다.아랍은민주주의가불가능한세계라고믿고있었다는것이다.

아침인터넷르몽드를열어보니리비아의독재자얼굴이1면에나타났다.

그는서방세계가그를버렸다는사실에놀랐다고한다.그는서방세계의알카이다제거에협조해

왔다는것이다.그러면서하는말이자신의나라국민들이그를좋아하기때문에

그를보호하기위해싸워줄것이라고했다.

몇년전에프랑스를방문한그를보고풍기는인상이참한나라의지도자같지않은,

무언가폐쇄되고음흉한느낌을준다고생각했었다.

오늘뉴스를보면서어떻게저런사람이최고의자리까지오르도록그나라사람들은

방관했을을까하는의구심이들었다.어쩌면그것도인간의무지이다.

오랫동안독재를하다보니당연히그주위에는그에게아부성발언을하는사람들이모였을테고

그아성에서카다피는자기착각에빠져현실감각을잃어버린것이다.

어느프랑스작가가그런말을하긴했었다.

모든정치인들이일단높은자리에올라가면현실감각을잃어버린다는것이다.

그러니현명한지도자가될려면맘에들지않더라도바른소리하는자를옆에두어야하는것이다.

아니현실을정확히보려는노력을끊임없이해야될것이다.

너무나똑똑한프랑스전문가들의눈에도불가능해보이던아랍세계의민주화가

실행되고있는상황이니당연히머지않은장래에북한에도변화가있을것이다.

그렇게되면지금이태리해변으로몰려드는북아프리카피난민들처럼

북한주민들이바다를통해서남한의해변으로몰려들지않을까?

정부는그런미래를예견해서대책을세우고있기는한걸까?

어수선한세계정세를들으며그래도최선을다해서최선책을찾아내는

대한민국이되어주기를두손모아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