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의 명화들 1

지난번에루브르를다녀와서조각작품들을소개했었습니다.

이제루브르에있는명화들을소개해드리겠습니다.당시에안내가이드기계로작품소개를들었었는데

시간이많이지나서간간히기억이나는대로만언급을하겠습니다.

이작품은ThéodoreROUSSEAU의작품인데JeanJacqueROUSSEAU가아닌ThéorodoreR0USSEAU입니다.

그는오랫동안인정을받지못하던작가였답니다.이작품’떡갈나무’로상을받으면서화단에서인정을

받기시작했다고하네요.

LaCathédraledechartres-CamilleCorot(1796-1875)

이그림에대한설명은없었는데제짐작으로샤모니에서얼어죽은사람들을그린것같았어요.

그래서생각해보았었죠.얼어죽은사람들을그림으로그리는화가의심정은어떤것일까?하고요.

ThéodoreCHASSERIAU의작품인데자신의여동생의초상화를그렸답니다.중세의맑고깨끗한여인을상징한다고요.

EugènieDELACROIX의초상화입니다.이분은그림만잘그리는것이아니라글도아주잘쓰는화가였어요.

그의글은문학적으로도인정을받는데그는주로모로코에여행을자주하면서모로코풍경들을

많이그렸어요.그런데루브르에전시되어있는대부분의프랑스작품들은이분이그렸더란말이죠.

HoraceVERNET의작품입니다.빠리시내를방어하고있는풍경을사실적으로묘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