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한해.
마음의동안거에서해제일을택일하여
산위에올라먼하늘을바래다.
지난날에있었네.
내가슴에지금은없는그리움.
하염없이가버린슬픈그시절.
지금은없는그리움.
그러나지금도슬픈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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