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팠습니다

바다가보고팠습니다.

섬마을시골버스는어느바닷가에선가왔다가떠나갔습니다.

눈물나도록차가운하늘에는비행雲.

더나아갈수없는방파제끝.

그곳낮달아래에서술한잔했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