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활원내친구임씨의훨체어를밀고 낮은산잔등이에올라그의사랑이야기를듣다.
희망재활원내친구임씨의훨체어를밀고
낮은산잔등이에올라그의사랑이야기를듣다.
사십짝으로늙어버린
그의옅은한숨소리를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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