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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많은애환을품어서안았던한해를정리하는여행 추운겨울따뜻한남쪽바다를찾아가는길 바람조차부드러운남쪽바다를찾아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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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겨울바다
어둑하니 새벽길을나서서 횡성쯤에서아침이밝았습니다 양떼목장으로들어가려다가말고 칼바람이볼을스치기에풍력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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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의 이사
크리스마스이브와성탄절내내이삿짐을정리하느라함박눈의낭만도느끼지못하고 오늘사대강의정리를마치고안해와차를한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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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배낭메고나란히걷는바람길 안해와오랜만에 두런두런 먼길을걸어서넘다 만장이펄럭이는길 마음 한적한길 두런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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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센티넬
********************************************** ↓↓아래제목을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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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목련
시절이하수상하여 모든것에서엉켜들고있는것이었다. 서민경제가어지럽고 나라정치판이어지럽고 국민의45%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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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는 인생선
퇴근하고 거실에앉아 서녘을넘어가는 황혼과마주하고앉아 정처없는마음이되어보다 해가서산을넘어가서 어둑어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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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세월이간다 발갛게속으로 내밀한 세월한켠을품어서 맑은햇살아래 한세월이저렇듯지나간다 그리웠던사람들 만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