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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서
가을깊은강가 무삼히그리운사람아 절기는저리도왔다가 다시 무삼히흘러서가는고야 붉어가는가을 부지런한들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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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일기 (선영, 해넘이)
5. 고향에는시방 빈들이자꾸만늘어갑니다. 길가에는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지날때마다 저좀보아요..저를좀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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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가는 길
외삼촌, 어머니돌아가시고 한동안잊고살았습니다. 벌써어머니가가시고 어느덧두계절이지나갑니다. 외삼촌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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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일기 (샘가 등목, 잠자리)
4. 벌초를마치고집안제일큰형님이계시는 상탕골로땀에쩌든옷을갈아입을겸 등목을하고점심을먹으러 찾아갑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