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저윽히

아주

먼곳에

보고싶은얼굴하나있는데..

가을가도록

아무리손을뻗쳐도

가닿지를못하고..

어언간에

가을이가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