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읽는 詩
퇴근하여책상을바라보니

안해가붓글씨用시를하나적어놨다.

詩가참따스하다.

저녁때

돌아갈집이있다는것

힘들때

마음속으로생각할사람이있다는것

외로울때

혼자서부를노래있다는것

-나태주님의詩[행복]-

스와니강-로저와그너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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