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공권력이약화된세태를틈탄
민주주의남용이다.
밤길운전을극도로자제하는데도
상가를방문해야할때는어쩔도리가없는
난감지경에빠지곤한다.
헌데이노무h빔인지뭔가를달고댕기는
야간도로의간접살인자들이너무많은것이
곤혹스럽다못해분노감이인다.
방송에서는집중단속을한다뭔한다며
변죽만올리기를수차례
변변히단속도못하고있다.
단속에걸리면징역1년이하
아니면벌금300만원이부과됨에도
남이야안보이든말든자기앞만훤히밝히고가면된다는
살인적극단이기주의가도로에넘쳐날지경이다.
그런간접살인자가모는차량을
국도왕복1차선상에서만나면순간앞이안보이는
공동화현상이2~3초일어나면서
시속60키로의조심조심운전에도전혀대책이없다.
순간적으로
눈먼소경운전으로몇백미터를가야하는
과학적계산이산촐된다.
이게간접살인이아니고무엇이겠는가?
더군다나나같이빛이일시적으로확,퍼지는
난시가있는운전자는더욱죽을맛이다.
통계를보면
나같이나이가있는중장년충은이런몰염치가없다는생각했는데
유감스럽게도젊은이와중년층이6:4비율이란다.
단속에걸리면
원래중고차를사면서부터부착됐다고오리발을내밀고본단다.
강호동이돼지가멱따는소리로외쳐대는프로를
잠시스쳐지나듯본기억이난다.
"나만아니면돼!!!!~"
나만아니면돼지나돼라..하고티브이화면에퉁박을주고싶었다.
남이야자신의h빔으로인하여
개골창에쳐박히든정면충돌로급사를하든말든
내앞만훤하게밝히며가겠다는
아주못돼먹은양심불량의
거리의무법자면서간접살인자들.
혹자는왜작은것에분개하는가고
비아냥을놓을지모른다.
국가공권력이이렇게까지추락한데는
그노무데모만일삼아자신의이익을관철하려는
사회적배경에그추악한뿌리가뻗쳐있다.
집단으로몰려서사리사욕을채우는것에
너무도뻔뻔한무리들이점차나라를잠식하는데
그심각성이존재한다.
그를심판하고제지해야할법관들조차
이상한잣대와논리로그들을정당화시켜주니
이것으로인하여그들이자신이잘못하고있다는일만의양심을
짐짓정당화하면서공권력의무력화를빈번히자행한다.
그러다보니경찰단속에도경찰스스로가몸을사리는
요지경답답지경의공권력무력화가온나라를잠식하고있다.
h빔을쳐달고초저녁부터
마치내고급승용차납신다..하고뻐기는
몰염치간접살인자는가혹한엄벌에처해져야만마땅하다.
나같이야간운전이죽기보다더공포스러운
대다수의운전자를위해서더욱가혹한단속과벌과금을부과하고
운행정지명령을입법화하여야만간접살인의공포에서벗어나는
국민들의밤길안전운전권리를찾아주는일일것이다.
2:51신신애-세상은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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